스크래치나 아두이노로 나만의 게임이나 로봇을 만드는 게 재미있었다.

집에 가면 아두이노를 사서 다시 해볼 것이다.

여기서 많은 것을 알았고 나의 꿈을 로봇공학자로 확실히 정했다.

나는 커서 로봇을 만들 것이다.

미래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많이 유익했다.

다음에도 다시 올 수 있다면 좋겠다.

밥이 너무 맛있었는데 설렁탕과 돈까스가 제일 좋았다.

우리를 돌봐 주신 남자 멘토쌤은 아주 잘 생기셨고 여자쌤은 이름이 특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