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는 너무나도 만족이었다. 특히 선생님들이 너무나도 친절하고 잘 지도해 주신 덕분에 아무도 아프지 않은 것 같다.

수업은 아두이노가 가장 즐거웠던 것 같다.

자기만의 프로그램을 짜서 스프라이트 또는 로봇을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였다.

매번 수업을 빨리 듣고 싶을 정도로 너무 즐겼다. 나는 나만의 무인 자동차를 만들었는데 선생님이 너무나도 수업을 잘 가르쳐 주셨다.

창의력 수업도 재미있었는데 나에게는 나의 창의성을 한층 높여 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여기 캠프에서는 대학생처럼 언제나 활기차고 재미있는 수업을 할 수 있었다.

이렇게 재미있는 캠프를 열어준 파마쌤한테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를 가르쳐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나를 웃겨준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그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