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캠프 중2 유*원 - 처음 왔을 때는 엄청 막막하고 뭘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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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1-26 조회836회본문
이 캠프에 처음 왔을 때는 엄청 막막하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어색하기만 했는데 멘토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시고 알려주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
수업 들어오시는 선생님들도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
메타인지학습전략 강의해 주셨던 선생님 재미있으셨고 공부할 때 많이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논리적글쓰기 선생님도 엄청 재미있으셨고 글쓰기가 정말 재미있었다.
친구들 글 읽어보는 것도 새로웠고 평가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선생님들이 어떻게 뭘 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나도 저렇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과학실험도 DNA 모형만들기와 DNA추출, 그리고 독극물 검출하기를 했는데 조원들과 같이 협력하여 하니까 더 재미있었다.
선생님도 즐겁게 수업을 이끌어 주셨고 멘토선생님들도 잘 도와 주셨다.
아침에 하는 타임플래닝과 자립학습은 공부 습관을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저녁에 했던 하브루타와 영단어, 영문장, 사자성어 외우기는 하기 싫었지만 통과하고 나면 성취감이 느껴졌다.
캠프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식사가 맛있었다는 것과 간식이 잘 나왔다는 것이다.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다.